Short story
에밀리의 일기
A Canadian student keeps a diary of her first spring in a Seoul boarding house and its loud, kind landlady.
Tap a dotted word for its meaning.
Words to know (12)
- 하숙집 · boarding house (with meals)
- 아주머니 · landlady; middle-aged woman
- 실수 · mistake
- 어른 · elder, adult
- 진지 · meal (honorific, to elders)
- 감기에 걸리다 · to catch a cold
- 눕다 · to lie down
- 죽 · rice porridge
- 어버이날 · Parents' Day (May 8)
- 카네이션 · carnation
- 송이 · counter for flowers
- 안다 · to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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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오늘 캐나다에서 서울에 도착했어요. 저는 신촌의 살게 됐어요. 키가 작고 목소리가 커요. 저녁에 밥을 정말 많이 주셨어요. 다 못 먹어서 미안했어요.
3월 15일. 오늘 큰 했어요. 아침에 인사했어요. 밥 먹었어?” 드라마에서 배운 말이었어요. 식탁의 학생들이 다 웃었어요. 웃으면서 가르쳐 주셨어요. “에밀리, 이렇게 말해. 드셨어요?’”
4월 10일. 학교에 못 갔어요. 하루 종일 방에 있었어요. 캐나다에 있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저녁에 방에 들어오셨어요. 손에 따뜻한 있었어요. “아플 때는 먹어야 해.” 제가 다 먹을 때까지 옆에 앉아 계셨어요.
5월 8일. 오늘은 한국의 한국 사람들은 이날 부모님께 드려요. 저는 꽃집에서 빨간 한 사서 드렸어요. 드셨어요?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아무 말도 안 하셨어요. 그냥 저를 꼭 주셨어요.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고마워, 우리 딸.” 밤에 캐나다의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도 조금 울었어요. 이제 저는 엄마가 두 명 있어요. 한 명은 캐나다에, 한 명은 신촌에 있어요.
Comprehension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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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ere did Emily learn the greeting that made everyone laugh?
2. What did the landlady teach Emily to say to older people?
3. What did the landlady do when Emily had a cold?
4. How did the landlady react to the car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