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스마트폰 교실
At a smartphone class for seniors in Daegu, one grandfather keeps asking the same question every single week.
Tap a dotted word for its meaning.
Words to know (12)
- 복지관 · community welfare centre
- 어르신 · senior, elderly person (respectful)
- 영상 통화 · video call
- 옆자리 · the seat next to someone
- 이모티콘 · emoticon, emoji
- 누르다 · to press
- 고르다 · to choose
- 방법 · way, method
- 동그래지다 · to go round (eyes, in surprise)
- 궁금하다 · to be curious, to wonder
- 울리다 · to ring
- 답장 · reply (to a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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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매주 수요일에 스마트폰 교실이 있어요. 순자 할머니는 일흔 살이세요. 반에서 제일 빨리 배우세요. 사진도 잘 찍으시고 영상 잘하세요.
순자 할머니 영수 할아버지가 앉으세요. 영수 할아버지는 매주 순자 할머니한테 같은 질문을 하셨어요. 어떻게 보내요?” 순자 할머니는 매주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여기를 이거 돼요.”
한 달이 지났어요. 영수 할아버지는 아직도 못 보내셨어요. 순자 할머니는 조금 ‘다른 건 다 잘하셔. 왜 이것만 못하실까?’
어느 수요일, 젊은 선생님이 말했어요. “영수 할아버지, 오늘은 앞에서 보내는 한번 보여 주세요.” 영수 할아버지는 앞에 나가서 아주 빠르고 쉽게 보내셨어요. 웃는 얼굴, 꽃, 하트까지. 반의 모두 웃으셨어요. 순자 할머니만 눈이
그날 저녁, 순자 할머니의 휴대폰이 영수 할아버지의 메시지였어요. 꽃 옆에 이런 글이 있었어요. “순자 씨, 사실 처음부터 알았어요. 다음 주 수업 후에 같이 커피 한잔 할까요?”
순자 할머니는 한참 웃으셨어요. 그리고 보내셨어요. “좋아요. 그런데 커피는 어떻게 마셔요? 다음 주에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하트 세 개나 보내셨어요.
Comprehension check
0/4 answered
1. What question did Yeongsu ask Sunja every week?
2. What happened when the teacher asked Yeongsu to show the class?
3. What did Yeongsu's message admit?
4. How did Sunja answer his invi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