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해가 안 뜬 아침
Two old friends take the night train to Gangneung to watch the first sunrise of the year, and the sky has other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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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to know (12)
- 새해 · new year
- 첫날 · first day
- 해돋이 · sunrise
- 바닷가 · seaside, beach
- 새벽 · early morning, before dawn
- 해가 뜨다 · the sun rises
- 구름 · cloud
- 떠나다 · to leave
- 사장님 · owner (polite)
- 맑다 · to be clear
- 올라오다 · to come up
- 기억하다 · to re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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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와 태민은 대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예요. 두 사람은 여름부터 계획을 세웠어요. 정동진에서 보자!’ 정동진은 강릉의 작은 마을이에요.
12월 31일 밤, 두 사람은 기차를 탔어요. 정동진역에 내렸을 때는 다섯 시였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날씨가 아주 추웠지만 모두 바다를 보면서 기다렸어요.
일곱 시 반, 해가 시간이 됐어요. 그런데 하늘에 너무 많았어요. 여덟 시가 됐어요. 해는 안 보였어요. 사람들이 하나둘 시작했어요. 태민이 말했어요. “우리 여름부터 기다렸잖아. 이게 뭐야.”
두 사람은 버스를 타고 안목해변의 커피 거리에 갔어요. 작은 카페의 따뜻한 커피를 주면서 말했어요. “해를 못 보셨어요? 괜찮아요. 해는 매일 내일 아침에 경포 바다에 한번 가 보세요.”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서울에 가는 기차를 타기 전에 경포해변에 갔어요. 하늘이 아주 바다 위로 빨간 해가 천천히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현우가 말했어요. “와, 어제 본 해보다 훨씬 예쁘다.” 태민이 웃었어요. “야, 우리 어제 해 못 봤잖아.”
그해 두 사람의 하루 늦게 시작됐어요. 하지만 둘 다 그 아침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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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y did the friends go to Jeongdongjin?
2. Why didn't they see the sun on New Year's Day?
3. What did the café owner suggest?
4. Why does Taemin laugh at Hyeonu's comment?